2018.02.08 13:28
[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강석진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2월 7일,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능정보사회에서 창조성 과 협력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이나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여건 조성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공동발의의원 : 김상훈, 김명연, 주광덕, 김승희, 송석준, 김석기, 박인숙, 추경호, 성일종, 김순례, 윤한홍 의원 등) 대표 발의했다.현행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교과서에 의존한 일방적인 강의와 문제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