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01:04
[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강석진 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12월 1일 형편이 어려운 농어업인에게 연금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원하도록 한 부칙의 한시적 특례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안을 (공동발의 의원 : 김상훈, 김성찬, 박순자, 송석준, 윤상현, 이완영, 이종명, 주광덕, 함진규 의원 등) 대표 발의했다.또한, 대학입시의 농어촌지역학생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에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학생을 우선하여 선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