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6일 오후 5시 ‘코로나19’관련 거창군 12차 서면 브리핑 통해 6일 기준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해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코로나19’관련 검사자는 총 410명으로 확진자 18명, 음성판정 321명, 검사 의뢰 중 71명이며 유증상 증세를 보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자가격리 중인 자가격리자는 현재 총 121명으로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거창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창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0명 △대구 신천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6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관련 거창군 11차 브리핑 갖고 이날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총 16명이라 밝혔다.거창군은 코로나19관련 검사자는 총 325명으로 확진자 16명, 음성판정 237명, 검사 의뢰중 72명이며 유증상 증세를 보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자가격리 중인 자가격리자는 현재 총 121명으로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거창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거창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 10명 △대구 신천지교회 교육생 1명 △웅양면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또 추가 됐다.경남도 ‘코로나19’관련 3월 6일 오후5시 브리핑을 통해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 주민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거창군‘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경남도 ‘코로나19’관련 6일 오후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거주하는 69년생 여성과 경북 김천 대덕에 거주하는 61년생 여성 등 2명이다.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 중이다. 대덕에 거주하는 확진자도 거창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의뢰한 경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코로나19’확진자가 연이어 추가 발생해 거창군은 초비상이다.거창16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거주하는 44년생 여성이다.지난 3일과 4일에 이어 이날 또 한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웅양면 한기리 마을에서만 벌써 네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거창16번 확진자는 지난 4일 거창군선별진료실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한 결과 3월 5일 확진자로 판정 받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 중이다.이에 3월5일 오전10시 기준 거창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확진자는 16명이며 검사 중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거창 내 시민단체와 거창에서 PC방을 운영하는 업주 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웅양면에 마스크 400장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거창에서 NU·4U PC방을 운영하는 민성기·정일태 대표와 거창YMCA 등 6개 시민단체는 지난 4일, 웅양면에 마스크가 긴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스크 400여 개를 전달했다.3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 웅양면에서 네 명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하성단노을 생활문화센터(구 하성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연합회(연합회장 정태영)가 3월 5일 법사랑 위원들이 사용할 마스크 200개를 취약계층 및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자와 저질환자에게 무료로 나눠준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법사랑위원 거창연합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개인위생 필수품인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타까움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 2,000개를 무료로 나눠주는 나눔행사를 가졌다.법사랑위원 거창연합회 정태영 연합회장은 “‘코로나19’관련 거창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에서 4일 ‘코로나19’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거창군은 4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19’관련 거창군 9차 브리핑 갖고 오전 11시 기준 추가 확진진자 3명이 발생해 확진자가 총 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거창군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중 거창13번(경남 67번)확진자는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거주하는 58년생 남성이다.지난 3일 발생한 거창12번(경남66번)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2일 몸살, 입마름, 오한, 간헐적 기침 등 유증상이 나타났고 3일 아내인 거창12번 확진자 확진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코로나 19’ 확진자 3명이 또 추가 발생했다.경남도에 따르면 4일 한마을에 거주하는 마을주민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거창군에 따르면 거창13(경남 67번)확진자 58년생 남성, 거창14(경남 68번)확진자 57년생 여성, 거창15(경남 69번) 60년생 여성이다.세명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확인 되는대로 공개한다.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관련 거창군 8차 서면브리핑을 통해 3일 거창군에 거주하는 62년생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발생한 경남66번 확진자는 거창 12번째 확진자다. 거창12번 확진자는 웅양면 한기리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이 확진자는 3월1일 오후 3시15분경 거창군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의뢰 했고 3일 오후 1시 25분 확진 통보를 받고 이날 오후 5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입원 조치했다.현재 환자는 기침, 발열, 오한, 인후통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경남도에 따르면 3일 오전10시 이후 기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명이 추가돼 코로나19 거창확진자는 총12명으로 늘어났다.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경남66번(거창12번)추가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는 62년생 여성이다.추정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일 오전 ‘코로나 19’ 관련 7차 서면브리핑을 통해 3일 11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거창군에 따르면 3일 오전11시 기준 거창군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그 중 남자 4명, 여자 7명이며 지금까지 검사자는 총 168명으로 확진자 11명, 음성판정 142명이며 15명을 검사 중에 있다.확진자의 접촉자는 77명으로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며 유증상자는 없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확진자 11명 중 10명(거창1번~거창10번 확진자)은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2일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거창11번(경남64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경로를 공개했다.대구신천지 교육생인 00년생 여성인 이 확진자는 자택이 거창이고 현재 대구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거창군에 따르면 거창11번 확진자 추정 감염원은 대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교육센터이며 지난 2월18일 오전 8시30분~오후5시까지 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이동수단은 대구 시내버스다.이후 이동경로는 ▲2월19일(수) : 대구서부정류장(16:06)→거창시외버스터미널 → 자택 / (마스크 ○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역연합회(연합회장 정태영)는 2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 광장에서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마스크 2000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법무부 법사랑위원 거창지역연합회 회원과 영남대가정의학과 의원 김종욱 원장(연합회 부회장)과 간호사들이 함께 참여해 로터리 광장을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체온체크와 감염예방 행동수칙 안내, 마스크 사용과 꼼꼼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정태영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등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2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 19’ 감염증 관련 6차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거창군 ‘코로나 19’발생현황에 따르면 2일 오전11시 기준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그 중 남자 4명, 여자 7명이며 거창1번~거창10번 확진자는 대한예수교 침례회 거창교회와 관련이 있고 거창11번 확진자는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거창11번(경남64번)확진자는 거창에 주소를 두고 대구에 거주하는 00년생 여성이며, 신천지 교육생이다.거창보건소 선별진료실에서 진료를 받고 검사결과 확진자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2일, ‘코로나 19’ 감염증 관련 6차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또 한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해 2일 오전 10시 기준 거창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이날 추가 발생한 거창11번 확진자는 거창출신(현재 대구 거주) 00년생 여성이며 신천지 교육생으로 알려졌다.현재 거창군 ‘코로나19’확진자는 남자 4명, 여자 7명으로 총 11명이다. 거창 확진자 11명 전원 마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인 것으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에 따르면 3월1일, 경남도내 단일지역과 단일집단 가운데 가장 많은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에 대해 경남도와 공동으로 감염발생 원인 및 이동경로 확인을 위한 심층역학조사에 들어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남도내 18개 시·군 중 우리 거창지역에서 확진자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해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진자 모두가 단일집단(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에서 발생한 점을 주목해 추가확진자 발생과 지역전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김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3월 1일 ‘코로나 19’관련 거창군 5차 브리핑을 서면으로 대신하고 ‘코로나 19’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4일 연속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일 오전 11시 현재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거창군은 1일 오전 11시 기준 검사자 총 147명 중 확진자 10명, 음성판정자 137명이며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또한 거창군에는 현재 확진자의 접촉자 7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이상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코로나 19’ 감염증 관련 4차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거창군에서는 ‘코로나 19’관련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일 연속 추가 확진자 발생해 29일 오전 10시 기준 거창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이에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 19’확진자가 4일 연속 발생하여 몹시 안타깝다. 추가 발생으로 인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군민안전이 위협 받고 있는 점에 대해 군정 책임자로서 죄송하다”며 유감을 피력했다.또한 “‘코로나 19’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29일, ‘코로나 19’ 감염증 관련 4차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일 연속 추가 확진자 발생해 29일 오전 10시 기준 거창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어났다.이날 추가 발생한 거창 7번 확진자는 거창에 거주하는 51년생 남성이며 침례회 거창교회 신자다. 거창8번 확진자도 55년생 남성으로 침례회 거창교회 신자다. 거창9번 역시 65년생 남성이며 침례회 거창교회 신자고, 거창10번 확진자는 66년생 여성으로 마찬가지로 침례회 거창교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코로나 19’ 확진자 1명이 또 추가 발생했다.거창지역에서 ‘코로나 19’확진자가 지난 26일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3일 연속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지난 26일 거창1번~거창3번 확진자 3명이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27일 거창4번과 거창5번 확진자 추가 발생에 이어 28일 또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28일 오후 5시 현재 총 6명으로 늘어났다.28일 추가 발생한 거창6번(경남52) 확진자는 거창거주 51년생 여성으로 거창3번(경남36번)확진자와 지난 2월 19일 예배를